5년전 첫째때 돌 답례품으로 데이디어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
둘째는 코로나시국이라 돌잔치를 생략해서
수건 제작을 안했더니
두돌 된 아이가 자기꺼는 왜 없냐며 아쉬워하더라구요
그래서 양가 부모님 드릴것 우리가 사용할 것 소량 주문 했어요
소띠이고 아이 이름 넣어서 [소중하정❤️]이라는 깔끔한 문구로 부탁드렸고 생각했던것보다 시안이 맘에 들었는데
도착한 수건으로 보니 더 더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
아이도 자기 수건 생겼다고 무척 좋아하구요!!!
역시 데이디어였습니다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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